[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머리를 차분하게 묶고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단정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와 또렷한 눈빛이 더해지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의 품에 반려견이 편안하게 안겨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촬영 준비로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반려견 '루비'를 꼭 안은 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포착된 투샷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과 미소를 동시에 안겼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 중 민자 역을 맡아,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누구보다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강렬한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