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현실 부부 모먼트를 보였다.
30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오후 6시 이병헌 브이로그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일본 스케줄을 동행, 이병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민정은 대기실에 있는 이병헌에게 "이병헌 씨. 저 Q&A 하려고 한다"라고 말을 걸었지만 이병헌의 눈은 핸드폰에 머물러 있었고 "지금 무슨 Q&A야"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금 브이로그 찍고 있다"라며 이병헌의 반응을 이끌려고 했지만, 이병헌은 "텔레파시로 답할게"라며 장난을 쳤다.
이민정은 "장난하지 말고 빨리 찍고 빨리 끝내자. 영상 제목도 정했다. '일본에서 뵨사마를 만나다'"라며 폭소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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