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아찔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30일 '나비오피셜' 채널에는 '출산이 끝이 아니었어요.. 수술 후 대학병원까지 가야 했던 이유 #출산 #응급실 #제왕절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나비는 제왕절개로 둘째를 출산한 다음날, "아직도 배가 너무 아프다. 어제 출산한 후 대학병원에 갔다. 아이를 모니터링했는데 호흡수가 빠르다며 대학병원 진료를 봐야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알렸다.
이어 "너무 놀라 걱정이 돼 눈물만 흘렀다. 근데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저도 빨리 회복해서, 아이를 만나고 싶다. 아기들은 생각보다 강하다고 하니, 빨리 엄마 품으로 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걱정했다.
다행히 이후 아이는 건강하게 퇴원, 나비의 품에 안겼다. 나비는 놀란 마음을 가라앉힌 후 "우리 품에 와줘서 고마워!"라며 안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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