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30기 옥순과 영수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우리 결혼해요?' 영수♥옥순 커플의 웨딩홀 목격담 해명(ft. 기 빨림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30기 옥순은 영수에게 "청담 웨딩홀 목격담이 떴다고 하더라"라고 결혼설을 직접 언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이 청담동 웨딩홀 목격담이 나오며 결혼설에 불을 지핀 것.
이에 영수는 "3월 말에 방송 끝나고 지인 분들 결혼식에 같이 참석했는데 그렇게 결혼식장을 같이 간 걸 보고 상담받았다고 생각한 거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니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인데 아직까지 뭔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 건 없다"며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영수는 지난 영상에서 얼굴을 유독 하얗게 메이크업해 '가부키 영수'라는 별명까지 생긴 것도 언급했다. 영수는 "제가 지난주 영상을 봤는데 가부키 영수가 됐더라. 메이크업 요청을 드릴 때 방송에 좀 더 밝게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보다. 흑역사를 하나 만들었다"고 민망해했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나와 연인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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