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운전 연습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룩희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아침부터 아들 룩희 군의 축구 라이드를 갔다. 손태영은 "차 밀릴까 봐 새벽 6시 반에 출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을 보낸 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 손태영. 손태영은 "어제까지는 여름이었는데 주말이 되니까 좀 쌀쌀하다"며 "다른 아이들은 다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왔다. 룩희도 빨리 연습시켜서 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거 같다. 그래도 룩희 덕에 처음 와보는 곳도 있고 좋다"고 밝혔다.
며칠 후 룩희 군은 드디어 직접 운전해서 학교까지 갔다. 뒤에서 룩희 군이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본 손태영은 "오늘 안에 학교 도착하지?"라고 농담하면서도 "잘하고 있네. 아침이라 차 많이 없어서 오히려 편할 거다"라고 밝혔다.
아들을 보내고 집에 가기 위해 운전석에 탄 손태영은 "핸들에 땀이 축축하다.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똑같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 난다"며 룩희 군의 흔적에 깜짝 놀랐다.
하교길도 직접 운전한 룩희 군. 손태영은 "뉴저지 길은 좀 쉬운 편이다. 도로가 넓어서 운전하기 좋다. 직진만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룩희 군 역시 "축구 훈련장 그런 데 다니니까 근처는 조금 더 쉬운 거 같다"고 말하면서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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