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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관심 많다" 21세 男 아이돌에 법륜스님 '단호'..."집착이다" ('법륜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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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관심 많다" 21세 男 아이돌에 법륜스님 '단호'..."집착이다" ('법륜로드')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이 "요즘 차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자, 법륜스님은 이를 단순한 관심이 아닌 "집착"이라고 짚으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5일 SBS 측은 "법륜스님한테 자동차 물어보는 아이돌이 있다?! 여행과 수행 모두 다 하는 법륜로드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법륜스님과 인도로 떠난 노홍철과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여행과 수행을 오가는 낯선 환경 속에서 각자의 고민을 꺼내놓으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때 우찬은 "요즘 차에 관심이 많다"라고 하자, 법륜스님은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다"라며 직설적인 답을 내놓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노홍철은 "재테크로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다. 끝낼까, 기다려 볼까"라며 법륜스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당황한 법륜스님은 "그걸 왜 나한테 묻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주빈은 "이 결정이 옳은 건가, 틀린 건가"라고 털어놓자 법륜스님은 "그건 강박증이다"라고 짚었고, 이상윤의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에는 "아는 게 병이 될 때도 있다"고 답해 웃음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차에 관심 많다" 21세 男 아이돌에 법륜스님 '단호'..."집착이다" ('법륜로드')

각기 다른 배경과 고민을 지닌 이들이 법륜스님과 대화를 나누며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노홍철이 던진 "여행이냐, 수행이냐"라는 질문에 스님이 의미심장한 미소만 지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깊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웃음을 녹여내며 기존 여행 예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오는 5월 19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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