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표 힐링이 다시 시작된다.
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이 SBS '섬총각 영웅' 시즌 2에 출연한다. 한층 더 확장된 이야기와 새로운 케미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찐친들과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상은 담은 리얼 힐링 예능으로, 꾸밈없는 인간적인 매력과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풍경과 음악, 진솔한 교감 등이 어우러지며 시즌 1 마지막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고향이 그리워질 때 즈음 섬총각이 찾아오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한 만큼, 이번 시즌 2에는 임영웅의 찐친들로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섬총각 영웅' 특유의 힐링 감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다채로운 관계성과 이야기 구조로 프로그램의 깊이를 확장할 계획이다.
임영웅과 새로운 메이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영웅은 오는 9월 중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를 개최해 하반기 팬들과 가깝게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