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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무당' 노슬비 "엄마 욕하지 마세요" 딸 댓글에 무너졌다..악플 고통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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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무당' 노슬비 "엄마 욕하지 마세요" 딸 댓글에 무너졌다..악플 고통 토로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MZ 무당' 노슬비가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노슬비는 5일 "다온이가 일주일 전에 단 댓글을 봤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다온 양이 엄마의 과거 '고딩엄빠3' 출연 당시 영상에 직접 남긴 댓글이 담겨 있었다. 다온 양은 "엄마한테 욕하지 마세요", "그래도 우리 엄마 최고다", "엄마 잘한다" 등 엄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슬비는 "다온이는 늘 서툰 저를 사랑하고 지켜준다"라며 "이렇게 댓글 달게 만든 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악플 조금만 참아달라. 욕은 하실 거면 저에게 DM으로 보내달라"며 "달게 받고 피드백하며 고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댓글로 남기면 아이가 다 읽는다. 그게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다.

앞서 노슬비는 지난달에도 9살 딸이 악성 댓글로 상처받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노슬비는 2023년 MBN 예능 '고딩엄빠3'를 통해 싱글맘 일상을 공개했으며,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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