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반열에 오른 가운데, 행복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진심 어린 축하도 받고 스케줄도 좋은 컨디션으로 거뜬하게 소화하고 왔어요. 진심 어린 축하는 상대방을 감동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랑도 듬뿍. 일도 척척. 예쁜 꽃다발을 선물 받아서 그런지 컨디션도 더 좋고 일도 너무 즐거워요. 히~ 예쁜 메이크업만으로도 전 감사한데 말이죠"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은 임신 축하 꽃다발을 자랑했다.
임신 후 오히려 일도 더 잘된다는 한다감은 이날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라벤더 톤으로 쿨톤 메이크업 해봤어요. 한번 해보고 싶었던 메이크업인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립은 살짝 핑크톤으로 마무리~ 헤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고 우아하게 해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에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모두 다 감사한 날입니다. 세상엔 참 좋은 사람도 많아요. 더 베풀며 살아야겠습니다"라며 주변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현재 한다감은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방송 활동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새로운 삶에 대한 남다른 각오도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7세인 한다감은 드라마 아씨 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개봉을 앞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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