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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건물주’ 노홍철, 47세에 고백한 진짜 속내 “결혼하면 이 자유 못 누리나...비혼주의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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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건물주’ 노홍철, 47세에 고백한 진짜 속내 “결혼하면 이 자유 못 누리나...비혼주의는 NO”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최근 인터뷰에서 '결혼과 자유는 양립할 수 없냐, 결혼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자 "결혼을 해보지 않아서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의 생활에 대해서는 분명한 만족을 드러냈다.

그는 "루틴이든 즉흥이든 모든 선택이 자유롭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눈치 보지 않는 지금의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밝혔다. 혼자만의 삶에서 느끼는 자유가 크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다만 결혼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은 아니었다. 노홍철은 "비혼주의냐고 묻는다면 일부러 찾아 나서진 않겠지만 운명은 믿는다"며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바로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어 "혼자 누리는 자유의 단맛은 정말 크다. 어떤 것보다도 달다"라고 덧붙이며 현재의 싱글 라이프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은 여허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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