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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베라왕, 멧 갈라 찢은 '천 한 조각' 패션..."30대 반성하게 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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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베라왕, 멧 갈라 찢은 '천 한 조각' 패션..."30대 반성하게 하는 몸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77세 디자이너 베라 왕이 '2026 멧 갈라'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다시 한 번 화제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6 멧 갈라'에서 베라 왕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시그니처인 블랙 컬러를 선택한 그는 파격적인 노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의상은 허리에서 시작해 목의 초커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천 조각으로 구성돼 있었다.

드레스 안쪽에는 블랙 브라탑만 착용해 상체가 드러났으며, 오른쪽 팔에는 부풀린 형태의 소매가 더해졌다.

베라왕의 대담한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40대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 "베라 왕 때문에 30대들이 운동을 반성하게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들은 그의 자신감을 칭찬하며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남겼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이자 자선 모금 이벤트로, 각국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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