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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강남 원룸 곰팡이 지옥 또 시작…결국 큰 결심 "기쁜 소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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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강남 원룸 곰팡이 지옥 또 시작…결국 큰 결심 "기쁜 소식 있어"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경혜가 곰팡이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서는 '봄 맞이 세차+여름 대비 집 안 습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경혜는 "오늘은 무엇을 해보려고 하냐면 저희 자취집에도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제가 자취할 때 그런 얘기를 들었다. 한 계절을 살아봐야 진정 자취를 해봤다고 말할 수 있다더라. 겨울이 잘 지나갔고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이 다가온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 날씨가 비도 오고 습해지면서 저희 집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박경혜는 "이러다 애써 다 닦아놓고 이겨냈다고 생각하는 곰팡이가 돌아오겠다. 수건같이 두꺼운 소재 면들이 잘 안 마르기 시작했다"며 "수건에 냄새가 나면 머리를 깔끔하게 감고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면 머리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몸을 깨끗하게 샤워하고 몸을 닦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계속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거다. 빨래가 마르는 동안에도 냄새가 나고 마른 이후에도 냄새가 난다. 그래서 제가 큰마음 먹고 제습기를 사봤다"고 자랑했다.

박경혜, 강남 원룸 곰팡이 지옥 또 시작…결국 큰 결심 "기쁜 소식 있어"

박경혜는 "촬영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어느 정도 자취력이 있는 분들의 추천을 받았다"며 "제습기의 사용법을 알기 전에 냄새 나는 옷들을 빼서 다시 한번 세탁을 한 뒤에 세탁이 되는 동안 제습기 사용법을 숙지해보겠다"고 밝혔다.

냄새 나는 옷을 다시 빤 후 제습기를 돌려본 박경혜. 박경혜는 "제가 원래 빨래를 말리면 이틀 정도 말려둔다. 이 상태로 이틀을 둬야 한다. 그래서 집이 어수선할 수밖에 없고 청소를 해도 청소를 한 거 같지 않다. 빨래가 얼마나 마르는지 실험해보겠다"고 밝혔다.

빨래가 끝난 후 카메라를 켠 박경혜는 "제 밝은 표정만큼이나 기쁜 소식이다. 빨래가 하루 만에 마른다. 냄새가 안 나고 집이 꿉꿉하지 않고 너무 상쾌하다. 1인 가구에 실내 건조를 하시는 분들은 제습기를 정말 추천 드린다"며 "저는 제습기 덕에 정말 안심하고 올 여름 내내 빨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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