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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거침없는 부부관계 고백 "아침마다 달아올라, 밤에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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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거침없는 부부관계 고백 "아침마다 달아올라, 밤에는 혼자"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부부관계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15일 유튜브 콘텐츠 '유부녀회'에서는 '아침마다 한다고? 7년째 뜨아 중인 부부의 29금썰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 8년 차인 허안나 오경주 부부는 여전히 금슬이 좋은 비법에 대해 "서로 잘 배려해주는 거 같다"고 밝혔다. 오경주는 "저는 약간 이기적인 사람인데 그런 것까지 감안하고 저를 배려해줘서 알콩달콩하게 사는 거 같다"고 밝혔다.

허안나는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아침마다 부부관계를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리포터는 "방송이라서 장난친 건지 실제로 아침에 뜨거워지는 편인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오경주는 "아침이 더 뜨겁다. 체력 다 소진하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니까 아침에 충전이 된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허안나, 거침없는 부부관계 고백 "아침마다 달아올라, 밤에는 혼자"

홍현희는 허안나에게 "만약 밤에 달아오르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허안나는 "혼자 해야 한다. 풀어내야 한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에 해리포터는 "'유부녀회'가 이 정도 얘기까지 담을 수는 없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허안나의 폭탄 발언에도 오경주는 평온했다. 허안나는 "나는 너무 좋은 게 이런 거를 막 얘기해도 아무렇지 않아한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왜냐면 어떤 남자들은 말 조심하라고 할 수도 있다. 우리 가고 나서도 안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오경주는 "개그우먼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고 허안나를 존중했고 허안나는 "이 점을 너무 사랑한다. 누군가가 저를 통제했으면 저도 못살았을 것"이라 밝혔다.

"평소 애정표현 많이 하냐"는 질문에도 허안나는 "저는 물고 빤다"고 과감한 발언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는 이런 조언을 하고 싶다. 물고 빨고 하는 거 얼마 안 남았다. 아이가 생기면 (허안나는) 아이한테 쏠릴 거다. 이 시간을 두 분이 충분히 즐기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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