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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10억 줄게 도박하자"…MC몽, 김민종→바둑이 고소 각오한 실명폭로 왜[SC이슈]

"백현아 10억 줄게 도박하자"…MC몽, 김민종→바둑이 고소 각오한 실명폭로 왜[SC이슈]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C몽은 대체 왜 그랬을까.

MC몽이 거침없는 실명 폭로전을 펼쳤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할 각오까지 불사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 이유는 뭘까.

18일 오후 MC몽의 습격이 시작됐다. MC몽은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A씨에 대한 공격을 퍼부었다.

MC몽은 "A씨는 '십몇억원 줄 테니 라스베이거스에 가자',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다. 도박에 미친 사람"이라며 A씨가 엑소 백현에게 도박을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백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독자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으며, INB100은 차 회장과 MC몽이 공동설립한 원헌드레드 레이블로 편입됐다.

MC몽은 또 A씨가 중견 여배우 B씨와 5년째 비밀 연애 중으로 '바둑이'라는 이름의 연예계 도박단을 운영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바둑이 멤버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술집을 돌아다니며 수십억원대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는데, 아가씨들에게 1000~2000만원씩 팁을 주기도 한다는 것. MC몽은 특히 "제가 좋아했던 선배 김민종도 있다. A씨에게 용돈을 받고 롤스로이스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고 말했다.

"백현아 10억 줄게 도박하자"…MC몽, 김민종→바둑이 고소 각오한 실명폭로 왜[SC이슈]

MC몽은 이와 함께 생니를 고의로 발치해 병역을 기피했다거나, 성매매를 했다거나, 차가원 회장과 불륜 관계라거나 하는 등의 루머는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성매매 의혹은 차 회장과 A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을 조작한 것이고, 차 회장과의 불륜설도 A씨가 유포한 가짜뉴스라는 것이다.

MC몽은 회삿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A씨가 MBC 'PD수첩'에 허위 제보를 해 취재가 이뤄졌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계좌내역을 확인하면 될 일이다. 어떻게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느냐"라며 "김민종이 룸살롱에서 팁을 받고 일본에 데려간 여성에게 1000만원을 줬다는 녹취와 문자를 모두 갖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테면 해보라. 그러면 문자 그대로 폭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억울함을 계속 참아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칼을 갈았다.

다만 위와 같은 주장은 MC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A씨나 차 회장, 김민종, 백현 등은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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