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손재곤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이 대학교 축제 스낵카부터 역조공 카페까지 팬들을 위한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여름 극장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일드 씽'이 대학 축제 현장과 힙플레이스 성수동을 찾아가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년 만의 재결합을 앞둔 '트라이앵글' 멤버들이 예비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역조공'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먼저 바로 오늘, 19일 건국대학교, 20일 세종대학교, 27일 한양대학교의 축제 현장에 '트라이앵글' 스낵카가 출격해 젊은 열기에 화답한다. 대학교 축제 현장에 시원한 음료와 '트라이앵글' 부채 증정은 물론, 등신대 미니 포토존과 SNS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캠퍼스 곳곳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이어 30일과 31일 주말 동안 성수동에서는 팬들을 위한 역조공 카페가 운영된다. 멤버별 개성을 담은 세트 메뉴와 한정판 특전, 등신대 포토존과 예매권 이벤트 등 아이돌 팬덤 문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배우들에게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남기는 참여형 공간도 함께 운영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