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풍자가 유쾌한 팬 목격담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8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팬이 남긴 댓글을 소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댓글 작성자는 "저번에 언니 바로 옆에서 밥을 먹었는데, 분명 '아~ 배불러~' 하셨는데 5분 뒤 볶음밥을 주걱째 드시고 계셔서 내가 잘 못 본 줄 알았다. 언니는 배부름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죠..? 위장이 아니라 콘텐츠 공장이신 거죠?"라며 장문의 목격담을 남겼다.
이에 풍자는 "ㅋㅋㅋ"라며 재치 있는 대댓글로 화답, 팬들과 함께 웃음을 나눴다.
최근 제주도에서 살이를 시작한 풍자는 "제주도 음식 진짜 너무 좋아한다. 제주도 있는 동안 다이어트는 잠시 멈출 것"이라며 고사리 해장국, 몸국, 빙떡, 뿔소라 등 제주 특산 음식을 즐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풍자는 이전 다이어트 초기에 비만 치료제를 통해 약 17kg을 감량했지만, 속 울렁거림과 구토 등 부작용을 겪으며 해당 방법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치료제를 끊은 뒤 일시적인 요요 현상도 경험했지만,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꾸준히 체중 관리를 이어왔다.
그 결과 1년여 만에 총 32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또 한 번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었다.
팬들은 "배부름 개념 없는 콘텐츠 공장"이라는 유쾌한 표현과, 눈앞에서 목격한 풍자의 식사 모습을 보며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나타냈다.
풍자는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뿐 아니라, 유쾌한 일상 공개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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