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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출구없다" 강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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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출구없다" 강렬 경고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안예은이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안예은은 19일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2023년 2월 발매된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 앨범이다.

CD1에는 '들숨' '디나이' '클리셰' '릴리 오브 더 벨리' '무언' '낙망' '가시꽂이' '잔도공' '나이' 등 총 9개의 신곡이 담겼다. CD2에는 미발매곡 '눈 먼 물고기(용천동굴에서)'와 '출항' '프로스트' '열달 아흐레(춤을 추는 이로부터)' '윤무(10월 9일의 이로부터)' '교복에서 부케까지 (서른다섯이 되어버린ver.)', '문어의 꿈 (with 임아진, 임성윤, 임지율, 정솜, 이다온)', '노승과 잔나비 (4년 후)' 등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총 8곡이 담긴다.

이에 앞서 안예은은 "출구는 없다. 여전히 나는 살아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예은은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 작업 전반을 전두지휘하며 독보적 스토리텔링을 전개해온 바 있어 이번 앨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안예은은 30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6월 20~21일 단독 콘서트 '겹경사'로 팬들과 만난다. 단독 공연의 티켓은 20일 오후 7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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