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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육아' 논란 아야네,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수치 비정상..둘째 임신 중 불안"

'유난 육아' 논란 아야네,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수치 비정상..둘째 임신 중 불안"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20일 "루희가 저저번 주 일요일부터 10일 동안 아프다가 지난주 일요일에는 고열에 결막염, 중이염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임산부 검사 당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라는 연락을 받고 입덧까지 겹쳐 마음적으로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예정돼 있던 가족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 여행도 취소했다고 전했다.

아야네는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을 갔다"며 "재검 후 갑상선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희도 많이 호전돼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최근 불거진 '무염 육아'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야네는 "많은 분들이 주신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며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유난 육아' 논란 아야네,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수치 비정상..둘째 임신 중 불안"

이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며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과정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야네는 "이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내서 지내야겠다"면서도 "그런데 입덧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라고 덧붙이며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아야네는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휩싸였다.

아야네는 최근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껍질 발견"이라고 토로해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이 어린이집을 저격한 것처럼 비춰진 데다 무염 식단을 외부에서까지 강조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난 육아'라는 반응이 나왔다.

결국 아야네는 10일 "처음부터 지적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 사탕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 거지 전혀 주시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분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사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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