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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에서 박은빈으로, 영화 '오싹한 연애' 드라마로 리메이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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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에서 박은빈으로, 영화 '오싹한 연애' 드라마로 리메이크 '기대↑'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2011년 개봉한 영화 '오싹한 연애'(황인호 감독)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컴백한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최정미 극본, 이민수 연출)가 오싹한 운명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박은빈이 극 중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오싹한 운명 포스터 속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어둠이 무르익은 새벽,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저택은 어딘지 모르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창문 내로 보이는 천여리는 저택의 주인답게 고고한 오라(Aura)를 뿜어내지만 눈빛에는 쓸쓸함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액세서리 아래의 두꺼운 가죽 장갑과 그녀의 장갑 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조금은 이질감이 드는 그녀의 장갑 낀 손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숨겨져 있을 듯한 신비함마저 느껴진다.

이와 함께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오싹한 상상을 유발한다. 과연 천여리의 눈에만 보이는 '그들'은 누구이며 천여리는 어쩌다 보면 안 될 무언가를 보게 된 것일지 그녀와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오싹한 운명 포스터를 통해 천여리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오싹한 연애'는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만의 독특한 설정을 가미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겉모습 뒤 섬뜩한 비밀을 품은 재벌 천여리의 일상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오싹한 연애'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조혜주, 김도완, 예수정 등이 출연하고 최정미 작가가 극본을, 이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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