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류승범 측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류승범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류승범이 회사 차량을 운행하던 중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직접 입장을 내고 사과에 나섰다.
[다음은 류승범 측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