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체중 변화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클렌즈 4일차, -2.97kg. 거의 3kg 삭제"라는 글과 함께 50.6kg가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스프레이 떡칠한 머리도 안 감고 눈바디 찍어봄"이라며 브라톱에 청반바지를 입고 몸매를 체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자는 홀쭉해진 복부를 직접 만져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정돈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그는 다이어트 전후 변화를 비교하며 웃픈(?) 일상도 함께 전했다. 미자는 "행복했던 4일 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소 부은 얼굴 상태의 사진을 공개해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며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