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를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문채원은 2일 하트와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문채원은 화사한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환한 미소로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고급스러운 드레스 자태가 어우러지며 '6월의 신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채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때 찍었던 웨딩화보를 깜짝 공개한 것.
당시 그는 "오랜만에 (다이어트를) 하려니까 음식 앞에서 자제하는 게 쉽지 않다"며 솔직한 고충을 전하면서도 자신만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과거 드라마 '악의 꽃' 촬영 당시 극한의 체중 관리 경험도 털어놓았다. 문채원은 168cm의 키에 45kg까지 감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감독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살을 그만 빼도 될 것 같다. 볼이 너무 홀쭉하게 나온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조명으로 볼이 꺼진 부분을 채우려고 할 정도였다. 그 정도로 많이 빠졌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문채원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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