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완벽한 몸매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운동을 하기 위해 짐을 찾았다. 트레이너는 오랜만에 꾸미고 온 황정음을 보고 "살이 하나도 안 쪘다. 항상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시는데 이렇게 보니 연예인 같다"라며 놀랐다.
황정음은 스트레칭을 하며 "저는 여기를 그 이슈가 생긴 후부터 다녔다. 뭔가를 해야 했다. 안 그러면 죽을 것 같았다. 사람들이 절 안 찾아준다고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었다"라며 지난해 횡령 논란을 언급했다.
황정음은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며 운동했고 "51kg까지 만들고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제작진은 "애 둘 낳은 엄마 몸매라고 하기엔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황정음은 "평소 운동을 안 하는데 이 정도다.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다시금 황정음의 배를 보더니 "복근이 있는데? 라인이 있다"라며 놀랐고, 황정음은 "이 근래에 한 번도 가꾸지 않았다. 운동하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다리가 짧다. 다른 건 다 되는데 다리 길이는 어떻게 안 된다"라며 재차 몸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0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끝내 이혼했다.
지난해 횡령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하기도. 그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획사 자금 43억여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액을 전액 변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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