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김종국이 62억 신혼집 입주 비하인드를 전한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5일(금)에 방송되는 317회에는 원조 한류스타인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대 방출한다.
이 가운데 김종국이 장근석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불과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살고 있는 같은 빌라 주민인 것.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히는데, 양세찬이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장근석은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라고 반가움을
전하는데,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라며 엄지를 치켜들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옥탑즈'가 두 사람의 집값에 궁금증을 드러내 일순간 옥탑방이 후끈하게 달아오른다. 이때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며 쓴웃음을 짓는데,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어, 현실 동네 주민의 부동산 토크로 폭소를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김종국은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라는 장근석의 말에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라면서 이웃집 베네핏(?)을 제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이처럼 유쾌한 케미를 발산할 김종국과 장근석의 티키타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는 오는 5일(금)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