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손태진이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는 '이모할머니' 심수봉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이자 대한민국 가요계의 리빙 레전드 심수봉을 위해 특별한 조공을 준비했다.
이날 손태진은 71살의 고령의 나이에 전국투어를 하는 이모할머니 심수봉을 위해 절친 에녹, 도플갱어급 닮은꼴 사촌동생 진원(리베란테)과 함께 김밥 도시락을 준비했다. 특히 심수봉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50인분을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평범한 김밥이 아니다"라며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시는 이모할머니를 위해 밥, 김, 냉이 세 가지만 들어가는 냉이 김밥을 만들거다"라고.
이와 함께 공개된 자막에는 '심수봉, 46년 활동하며 2kg밖에 안 쪄'라는 글이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손태진은 '음악 유전자' 집안을 밝혔다. 그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사촌 동생 진원, 그룹 빌리의 시윤이 조카, 친할머니 집안에 국악 인간문화제 세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