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언이 최근 득남한 아내 서지승을 향한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이시언과 함께 고창으로 떠나 유쾌한 먹트립을 펼쳤다.
이날 세 사람은 먹장어를 직접 양식해 바로 잡아 내놓는 식당을 찾았다.
복분자주도 한잔 기울이며 전현무는 "축하한다. 조만간 또 둘째가 생길 수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시언은 "일단 한명 키워보고"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시언에게 "요즘 최대 고민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망설임 없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된다. 곧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는데 일주일에 5일은 나가야 한다. 지방에 세트장이 있다"며 아내 서지승 걱정부터 늘어놨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 아내가 출산한 뒤 3주 동안은 스케줄을 전부 뺐다. 그래도 부족했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이시언은 "드라마는 뺄 수가 없다"고 토로했고, 곽튜브는 "그래도 다행인게 장모님과 제 어머니가 계속 집에 오셔서 육아를 도와주신다. 거의 장모님과 같이 산다"고 답했다. 이에 이시언도 "처가집이 가깝다. 장모님이 와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이시언의 아들 태건(태명)은 지난달 22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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