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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에 사과 받은 조민아, 주말에도 홀로 일하는 보험왕 "일복 터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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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에 사과 받은 조민아, 주말에도 홀로 일하는 보험왕 "일복 터져 감사"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왕'으로 바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6일 "주말마다 나홀로 사무실. 미팅 준비로 사무실. 미팅 끝나고 사무실. 일복 터짐에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로 사무실을 지키며 업무를 하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2024년 한 보험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꾸준히 높은 성과를 보였던 바. 특히 조민아는 지난 4월 20번째 보험왕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 2006년 탈퇴했다. 이후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고,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끼리만 방송을 했다며 쥬얼리 멤버들과의 불화설을 폭로했다.

이에 서인영은 지난달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민아와의 불화를 솔직히 인정했다. 서인영은 "예전에는 많이 어울렸는데 지금은 연락을 안 한다. (조민아한테는) 내가 미안한 부분이 있다. 민아는 늘 먼저 손을 내밀어줬지만 나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민아는 입에 발린 말을 못 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주길 바랐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먼저 연락을 끊었다"며 "그게 내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혼식에도 부르지 못했다"고 뒤늦게 조민아에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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