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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75세 김용건 최고령 아빠 기록이 내 목표"…47세 한다감도 놀랐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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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75세 김용건 최고령 아빠 기록이 내 목표"…47세 한다감도 놀랐다 (미우새)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탁재훈이 배우 김용건의 '최고령 아빠' 기록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화제를 모은 한다감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의 집에는 탁재훈과 김준호가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다감은 최근 결혼한 김준호를 보며 "얼굴이 결혼하고 폈다. 화면에서 봐도 그렇다"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한다감의 배를 보며 "밥을 먹고 왔냐. 배가 좀 나왔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어 "실은 김준호도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화 도중 탁재훈은 "최고령 산모 기록은 탕웨이 씨가 깬 것 아니냐. 한다감보다 한 살 많은 걸로 안다"고 말했다.

탁재훈 "75세 김용건 최고령 아빠 기록이 내 목표"…47세 한다감도 놀랐다 (미우새)

그러자 한다감은 "그분은 둘째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준호와 탁재훈은 "한국 연예인 중 최고령 산모"라며 한다감의 임신을 축하했다.

이어 탁재훈은 한다감에게 "남편은 몇 살이냐"고 물었고, 한다감은 "저보다 한 살 많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준호와 탁재훈은 자연스럽게 연예계 최고령 아빠 기록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은 "최고령 아빠는 김용건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이에 탁재훈은 "내가 언젠가 그 기록 깬다"고 자신 있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한다감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다감은 이날 결혼 6년 만에 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병원에 갔더니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하더라.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했다"며 "임신 확률이 5%밖에 안 된다고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준호는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다"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고 배아이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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