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준희가 다이어트 광고를 위해 냉장고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8일 '고준희 다이어트 중 먹는 저당 간식 찐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저당 간식 리뷰를 앞두고 고준희는 "아이스크림 보니까 눈물 나는 일이 있다"며 "코로나 때였다. 아이스크림을 내가 2개씩 먹을 때가 있었다. 자기 전에 루틴이 됐다. 방에 냉장고가 따로 있었다. 스케줄 끝나고 집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2개씩 사는 거다. 그 두 개를 안 먹으면 잠이 안 왔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그렇게 한 달을 넘게 먹었다. 다이어트 광고를 찍었어야 했다. 이건 무슨 방법을 해도 안 빠지더라. 나 결심하고 냉장고를 팔아달라 했다. 6~7kg이 막 찌는데 아이스크림이 진짜 무섭구나 싶었다"며 "그땐 저당이 없었다. 세상이 정말 좋아지는 거다. 1년, 1년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고 밝혔다.
대식가로 유명한 고준희는 간식도 좋아한다며 "한번 손이 가면 못 끊는다. 요새 구미젤리에 꽂혔다. 신맛 젤리를 100개씩 먹고 잤다. 그거 먹다가 잠들면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내가 혹시 이런 걸 찍을 거면 구미도 있나 부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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