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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PS5와 PC에 이어 올해 닌텐도 스위치2 버전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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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PS5와 PC에 이어 올해 닌텐도 스위치2 버전으로 출시

시프트업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올해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지난 9일 전세계에 방영된 닌텐도의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 2026'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스텔라 블레이드'는 PS5(플레이스테이션5)와 PC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2까지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글로벌 이용자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와 액션 연출이 소개됐다. 특유의 빠른 전투 템포와 화려한 액션, 높은 수준의 비주얼을 휴대형 플랫폼에서도 구현한 모습을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PS5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후 PC 버전 출시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스위치2 버전 출시는 플랫폼 다변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겸 '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게 돼 뜻깊다"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특유의 액션과 몰입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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