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재욱이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이재욱은 11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섀도우'를 발매한다.
'섀도우'는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이후 남겨진 감정의 흔적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5월 군입대한 이재욱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2AM 임슬옹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섀도우'는 사랑의 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와 섬세한 감성을 결합시켰다. 또 다른 수록곡 '모두가 지나는 게절'은 미니멀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이재욱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재욱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9일 오후 6시 '섀도우'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이크를 손에 쥐고 벤드 세션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짧게 공개된 음원 만으로도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공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이재욱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분해 책임감 넘치는 전문의다운 모습부터 험난한 섬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활약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