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문채원이 먹방을 즐기던 중 본식을 앞둔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동묘 야-호~! 빈티지 쇼핑, 왁뿌볼, 말랑이까지?? 동묘 100%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문채원이 동묘 쇼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문채원은 주어진 예산 4만7600원으로 직접 옷을 고르며 색다른 패션 도전에 나섰다.
문채원은 "집 소개 때 입었던 땡땡이 옷 때문에 취향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라며 "옷장에 있는 옷들은 과거에 입던 옷들이다. 버리기엔 아깝고 나눔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빈티지 의상을 둘러보던 그는 "래퍼 여자친구 스타일"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패션에도 도전했다. 특히 호피무늬 바지를 입어본 문채원은 "처음 입어본다"면서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과 함께 쇼핑을 마친 문채원은 동묘 완구시장으로 이동해 말랑이와 슬라임 쇼핑에 나섰다. 이후 식사를 하며 말랑이 언박싱에 나선 문채원은 "왜 사러 동묘까지 오시는지 알겠다"며 연신 감탄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그는 다양한 음식을 폭풍 먹방하며 "자제가 안된다"고 털어놨고, 제작진은 "누가 다음 달에 결혼하는 사람이라고 알겠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채원은 "웨딩화보 찍었으니까..그런데 사실 중요한 건 본식 아니냐. 그리고 스튜디오는 보정이 됐는데..어떡하느냐"라고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문채원은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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