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박정아가 뜨개질을 즐겨 하는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박정아는 "저 지금 너무 신난다. KBS에 거의 10년 만에 온 것 같다.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취미 이야기가 나오자 뜨개질을 즐겨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세미도 짜고 가방도 짠다. 남편이랑 트러블이 있거나 속상할 때 하나씩 짜기 시작했다. 남편을 반품 시킬 수 없지 않나. 수세미는 100개 정도 만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폭풍성장한 딸도 언급했다. 박정아는 "딸이 쓴 노트들을 모아놨는데 '내 머릿속에 있어. 버려'라고 했다"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2세 연하 프로 골퍼 전상우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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