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모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김형석 작곡가 등이 함께 하는 교육 캠프 입소를 결정했다.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속보) 홍진경 딸 라엘이 OOO 캠프 입소 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형석 작곡가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랑 2년 전에 인연을 맺어서 미래 교육을 어떻게 할까에 대한 논의를 많이 했다. 옥스포드에서 영향력 있는 예술가에 선정도 되고 방문 교수도 하면서 옥스포드의 인성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두 과정을 사인했다. 한국에 교육기관을 만드는 것"이라며 "AI 시대는 답을 찾는 거보다 질문이 훨씬 중요하고 경험이 중요하고 상상력, 창의력, 인문학이 너무 중요한 과목이 됐다"고 자신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김형석 작곡가는 "아이들이 인문학적인 주제로 에세이를 쓰고 자기 에세이를 음악으로 만들 거고 멘토 선생님들이 안무를 짜주고 아이들이 즐겁게 철학을 배우고 K-POP과 연결돼서 자기를 표현하는 캠프를 만들 것"이라 밝혔다.
홍진경은 "앞으로도 계속 할 프로젝트냐"고 관심을 보였고 김형석은 "계속 할 거고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서 교육이 재밌어야 한다. 외우는 시대는 끝났다. AI 시대에 미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어떤 인성 교육을 해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시기다. 그걸 옥스포드랑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엄청난 캠프다. 라엘이한테 전화해서 물어볼래"라며 곧바로 딸 라엘이에게 전화를 걸어 "너 거기 캠프 가서 초등부 애들 똑바로 앉히고 완장 하나 차고"라고 설득에 나섰다. 이에 라엘 양은 "너무 좋지. 드디어 내가 권력을 잡을 수 있게 된 거야?"라고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