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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군복무 중 세례받고 '가톨릭 신자'됐다..'사도 요한'으로 새 삶 눈길

차은우, 군복무 중 세례받고 '가톨릭 신자'됐다..'사도 요한'으로 새 삶 눈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고 정식 가톨릭 신자가 됐다.

매체는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 상병으로 복무 중인 차은우는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정식 가톨릭 신자가 됐다"라면서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의 소속사 측 역시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 관련 세무조사를 받았다. 당시 국세청은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고, 이는 국내 연예인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낳았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이후 논란이 커지자 추징금을 납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세 일부가 중복 과세로 인정되면서 환급 절차가 진행됐으며, 소속사 측은 차은우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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