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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6일 중앙 수비수 황재원(31)과 성남 일화 공격수 조동건(26)을 맞교환했다고 발표했다. 수원은 조동건과 3년 계약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신태용 성남 감독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리고, 건국대를 거쳐 2008년 성남에 입단한 조동건은 4시즌 동안 101경기에 출전해 2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은 올시즌 외국인 선수 스테보와 라돈치치, 하태균 조동건으로 공격진을 꾸리게 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