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6강 플레이오프 부산전에서 헤딩 선제골을 터트리고 환호하는 수원 하태균.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삼성이 13일 3부 리그(JFL) FC류큐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조동건과 하태균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서간 수원은 후반 20분 에버턴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수원은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연습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했다. 수원은 게이오대와 2차례 평가전을 한 후 20일 귀국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