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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 새롭게 둥지를 튼 김주영(24)이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초콜릿을 받고 싶은 K-리거로 꼽혔다.
홍정호(23·제주) 윤빛가람(22·성남) 이동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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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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