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3년 열리는 22세 이하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놓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과 경쟁하게 됐다.
14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조추첨식에서 한국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대만 필리핀과 함께 G조에 배정됐다.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다.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조3위도 본선에 올라간다. 본선 대회는 내년 6월 열릴 예정이다.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AFC는 2013년 첫 대회 이후 2년마다 이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올림픽이 있기 한해 전에는 올림픽 예선전을 겸할 방침이다. 일본은 호주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과 함께 E조에 속했다. 북한은 중국과 태국, 홍콩 등과 함께 F조에 들어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