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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라운드에 봄이 왔다.
'개막 방정식'이 존재한다. 시즌 개막전에서 성적이 가장 좋았던 팀은 수원이다. 총 12차례 대전에서 7승3무2패(승부차기는 승패는 관계없이 무승부 간주), 승률 70.8%를 기록했다. 그 뒤를 울산(11승6무4패·승률 66.7%)과 FC서울(9승12무3패·승률 62.5%)이 잇고 있다
최악의 성적을 거둔 팀은 대구FC다. 창단 이후 개막전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2무7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맞붙게 될 상주와 광주는 2011년 리그에 첫 참가해 개막전 승리를 거둬 승률은 100%다.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해 세워졌다. 8개 경기장에서 19만395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역대 개막전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도 지난해였다. 영원한 라이벌 서울과 수원이 격돌, 5만1606명이 입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