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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4)이 볼턴의 마지막 리저브팀(2군) 경기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볼턴은 28일 오후 11시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청용이 과연 복귀할까. 가능성은 낮다. 홀커는 "코일 감독은 이청용을 급하게 복귀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볼턴은 여전히 강등권(18~20위)이다. 승점 33점(10승3무1패)으로 18위에 포진해 있다. 25일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하며 강등권 탈출의 불을 지폈다. 1부 리그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위건, 16위 QPR(이상 승점 34)과의 승점 차가 단 1점이다. 볼턴은 다른 팀들에 비해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선덜랜드전을 필두로 다음달 3일 토트넘, 6일 웨스트브로미치, 13일 스토크 시티와 차례로 격돌한다. 숨통은 트였다. 이청용의 복귀도 속도조절을 할 수 있다.
이청용의 복귀전은 다음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혹은 웨스트브로미치전이 유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볼턴(연국)=민상기 통신원 chosuntige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