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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AC밀란 스트라이커 필리포 인자기(39)가 호주 A-리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인자기는 호주 리그 말고도 중동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인자기의 호주 에이전트인 로우 네스치는 인자기가 호주 리그에 가장 잘 맞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에이전트는 "인자기는 호주로 건너오고 싶어한다. 완더러스는 가장 알맞는 팀이다. 특히 시드니에는 상당히 큰 이탈리아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자기는 호주 팬들에게 환희를 선물할 것이다. 인자기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골을 넣고 있고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몇몇 구단들은 인자기의 많은 나이를 걱정하지만 전혀 골을 넣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