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지역 이웃들과 추억 더한다

최종수정 2012-09-27 11:29

대전 시티즌이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펼치는 축제 한마당에 지역의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사회적 기업 등 여러 이웃들을 초청한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33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소외계층 아동 ·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사회적 기업 등 이웃들을 초청해 '화합과 축제의 장'에 의미를 더한다.

이번 경기에는 한밭지역아동센터, 도토리특수작업장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파랑새식품·성세재활자립원 등 사회적 기업이 초청된다. 올시즌 매 홈경기마다 지역 이웃들을 초청해 축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원도심 한밭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 평소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화합과 축제의 장'이라는 테마에 걸맞은 따뜻한 경기장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의 관계자는 "오늘 경기와 같은 행사를 통해 대전시티즌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꾸준히 시민구단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광대역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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