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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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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제주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42라운드 홈경기(2대2 무)를 앞두고 제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팀 창단 30주년과 개교 60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윈-윈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는 인턴 모집 시 제주대 졸업생(또는 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며 매 시즌 홈 경기 일정 중 한 경기를 선택, 제주대학교의 날로 지정해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 교직원을 초정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대한민국 고등교육 선진화를 추구하는 제주대학교의 이념에 발맞춰 축구단 운영관련 제주대학교 실습 교과목을 개설(교양 포함) 시 협조 및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제주대학교는 학내 경기 홍보 현수막 및 포스터 부착을 통해 구단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하며 재학생들이 제주 서포터스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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