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내년 2월 크로아티아와 런던서 평가전

기사입력 2012-12-18 17:34


최강희 감독. 화성=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1.14/

최강희호가 내년 2월 '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와 런던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내년 2월 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와 친선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의 강호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A조에서 벨기에와 승점 10점으로 조 선두를 다투고 있다.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2월 유럽원정 계획을 수립한 뒤 크로아티아, 우루과이를 두고 평가전 상대를 저울질한 끝에 최종적으로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확정했다. 최강희 감독은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여러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평가전의 의미를 밝혔다. 최 감독의 발언에 따라 유럽파가 총망라된 최강의 전력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맞대결에서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2승2무1패로 우위에 있다.

한국은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치른 후 내년 3월 카타르를 상대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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