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민성 코치-이광석 GK코치 합류

기사입력 2013-01-02 18:12


전남드래곤즈가 코칭스태프 진용을 새로 꾸렸다.

전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성 코치와 이광석 코치를 새로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

이민성 코치는 1997년 9월28일 도쿄 대첩으로 알려진 19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전에서 역전결승골을 기록한 스타 수비수다. 1996년 부산에 입단, 포항을 거쳐 2008년 서울에서 은퇴할 때까지 리그 247경기 출전해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이광석 GK 코치는 1998년 전북에 입단, 2008년 경남에서 은퇴할 때까지 18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골키퍼 출신이다.

전남은 "이민성 코치와 이광석 GK 코치가 합류함에 따라 팀의 수비 진영이 짜임새 있고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민성 신임 코치는 "올해 전남이 최소 실점 팀이 되도록 선수들을 열심히 지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2013 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친 하석주 전남 감독은 "유능한 코치들이 팀에 합류한 만큼 동계기간동안 잘 준비해서 신바람축구를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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