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광주FC의 외국인 공격수 주앙파울로(24)를 영입했다.
2011년 광주FC에 입단,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브라질 공격수 주앙파울로는 2시즌 동안 16득점, 8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어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조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대전은 K-리그 적응을 완벽히 마친 주앙파울로의 영입을 통해 2013시즌 더욱 강화된 공격력을 펼친다는 각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