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이 지경인데…' QPR 시세 향수 런칭

기사입력 2013-01-11 18:15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스트라이커 지브릴 시세(31)가 자신의 향수를 런칭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시세는 지난해 자신이 만든 패션브랜드 '미스터 르누아르'를 통해 최근 '미스터 르누아르 지브릴 시세(Mr Lenoir Djibril Cisse)'란 이름의 향수를 출시했다.

상품 설명에 따르면 "박하, 라벤더, 후추, 캐시미어 우드, 생강, 라브다넘 향료, 파촐리 기름, 바닐라 등을 혼합해 나무향, 스파이시, 호박향이 우러난다"고 돼 있다.

이 향수 가격은 이벤트 기간 중 58파운드(약 10만원)다.

시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패셔니스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업 수완과 감각도 좋아 향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하지만 팀이 리그 최하위로 한창 강등권 탈출에 힘써야 할 시점에 한눈을 파는 것 아니냐는 차가운 시선을 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 라치오에서 올시즌 QPR로 이적한 시세는 왕년의 프랑스 골게터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빈약한 골결정력으로 17경기 3득점에 그치며 대표적인 팀 부진 원인으로 지탄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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