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홍 철 영입 완료하며 전력보강 마무리

기사입력 2013-01-31 11:40


홍 철. 스포츠조선 DB

수원 삼성이 성남 일화의 왼쪽 풀백인 홍 철(23) 영입을 완료했다.<스포츠조선 1월30일자 단독보도>

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상민의 경찰청 입대로 생긴 왼쪽 측면 수비의 공백을 홍 철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철과의 계약기간은 3년이다.

수원은 홍 철 영입을 끝으로 2013시즌을 위한 전력보강을 마무리했다. '인민루니' 정대세 영입을 시작으로 섀도 스트라이커인 브라질 출신의 팡팡(25)을 임대 선수로 데려왔고, 대전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현웅(25)도 영입했다. 수비보강을 위해 FC서울의 오른쪽 풀백인 이종민(30)을 11년 만에 '친정'으로 불러들였고, 마지막 카드로 왼쪽 풀백인 홍철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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