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의 조기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각) '나가토모가 주말 유벤투스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나가토모는 지난달 24일 AC밀란전에서 무릎 인대 밑 반월판이 손상되는 부상을 했다. 이로 인해 올 시즌을 이대로 마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나가토모는 올 시즌 인터 밀란에서 리그와 컵대회, 유로파리그까지 총 3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